알앤엘바이오는 서울시보라매병원과 협약을 체결, 줄기세포 치료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산하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원장 라정찬)을 통해 지난 19일 보라매병원과 연구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내용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및 임상시험, 학술 및 기술정보 교환 등이다. 양 기관은 보라매병원이 확보하고 있는 GMP 기증제대혈은행의 장비와 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게 된다.
알앤엘바이오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상업임상 1, 2상 시험을 보라매병원 주관으로 공동 진행 중이다.
알앤엘기술원장 라정찬 박사는 “이번 협약으로 환자의 줄기세포 보관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가 가능해 국내환자 뿐 아니라 해외환자까지 유치가 가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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