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스타 조니 뎁(48)과 그의 오랜 연인인 바네사 파라디(39)가 동거한 지 14년 만에 결별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은 조니 뎁 커플이 지난 해 5월 칸영화제를 비롯해 지난 15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도 함께 나타나지 않았으며, 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따로 떨어져 살고 있다고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뎁과 파라디가 1998년 이래 지속돼 온 동거 생활을 청산한 것은 불과 몇 주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실제 혼인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둘 사이에 딸 릴리-로즈(12)와 아들 잭(9)이 있는 사실혼 관계여서 양육권 문제 등 실질적인 정리 과정이 간단치 않을 전망이다.
언론의 관심을 피해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지냈던 이들은, 로스엔젤레스로 이사한 후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헤어지기로 결심한 몇 달 전부터는 다툼이 잦았으며, 뎁은 급기야 영국 노퍽에 새 저택을 구입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이와 관련해 조니 뎁의 대변인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