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한 상점에 특별한 공고문이 붙었다. 흔히 볼 수 있는 가게를 내놓는다거나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는 광고는 아니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 ‘가게 주인의 선언’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속옷에서 꺼내는 돈은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공고문이 상점 앞에 붙어 있다. 평소 구겨지고 냄새 나는 지폐를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온 가게 주인의 애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사진이다.
이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평소에 더러운 돈을 내놓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으면...”, “돈은 지갑에 넣어다녀야죠. 자기만 생각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은 반성하시길”이라고 공감을 나타내는가 하면, “더러워도 돈은 돈인데 배가 불렀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