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눈(雪) 천지다. 눈 속에 인간은‘ 오점’이며‘ 오염’일 뿐. 사람이 눈 구경을 하는 건지, 산이 사람 구경을 하는 건지 모를 무아지경이다.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에서는 눈꽃축제가 열린다. 태백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눈꽃이 핀 등산로를걷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r\n온통 눈(雪) 천지다. 눈 속에 인간은 ‘오점’이며 ‘오염’일 뿐. 사람이 눈 구경을 하는 건지, 산이 사람 구경을 하는 건지 모를 무아지경이다.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에서는 눈꽃축제가 열린다. 태백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눈꽃이 핀 등산로를 걷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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