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는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4%,아주대는 3%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등록금을 2.9% 인상했던 경기대는 올해 등록금을 인하하고 장학금 20억원을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
지난해 등록금을 동결했던 아주대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7차례 열린 등록금심
의위원회를 통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경기대 관계자는 “재정압박이 예상돼 학교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경제불황과 정부시책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인하하기로했다”고 말했다.
수원=박정규기자/fob14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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