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들어 한파가 절정을 이룬 가운데 서울 금호동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서울 성동경찰서와 광진소방서는 1일 오전 0시 33분께 금호동 2가 276번지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불길은 주택 1층 31㎡중 10㎡를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차 20여대, 총 90명의 대원을 출동시켰다.
이번 화재로 주택 내부에서 잠을 자고 있던 선모(45)씨가 사망했고 총 400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망한 선씨는 현재 금호동 중앙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씨가 연기에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윤현종 기자/factism@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