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기관의 설립을 지원한다. 가나에서 첫 번째로 문을 여는 ‘현대-코이카 드림센터’에 이어 다른 아프리카 국가와 아시아 개도국에도 정비기술학교 건립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31일(한국시간) 아프리카 가나 코포리두아 시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비롯해 현지 정부 및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교 준비에 들어갔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현지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3년제 공업고등학교로 9월 개교 예정이며, 학년마다 100명씩 총 300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된다.
현대차는 학교 설립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사 양성, 교육과정 개발, 우수 인력 채용 등 안정적인 학교 운영에 필요한 다각적인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프리카지역본부와 대리점 등의 현지 우리 직원이 주축이 돼 정비기술 전수, 교육과정 개발, 교사 교육훈련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연 기자/sonamu@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