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영화 ‘댄싱퀸’(감독 이석훈, 제작 JK FILM,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이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감동을 그려내며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지난 달 18일 개봉한 ‘댄싱퀸’은 벌써 관객 250만 돌파를 눈앞에 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댄싱퀸’에는 현 시대의 오디션 열풍을 영화 속에 반영하고 있어 전 국민들에게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MNET ‘슈퍼스타K’ 김용범 PD는 ‘댄싱퀸’의 흥행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최근 김용범PD는 “최근 흥행 선두에 서있는 ‘댄싱퀸’은 소시민의 대활약이라는 큰 명제에 부합하는 소위 ‘통쾌하고 유쾌한 영화’”이라며 “영민하게도 영화적 재미 못지않게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내 실력대로 성공할 수 없는, 그래서 주어진 환경이 더 중요한 불편한 현실 이야기’를 비루하지 않게 심지어 감동스럽게 담아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사람들이 폭풍 공감할 수 있는 영화여서 앞으로도 장기 흥행할 것 같다”라고 불공평하게 돌아가는 현실을 꼬집으며 ‘댄싱퀸’이 주는 메시지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
한편 진정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현 시대의 오디션 열풍이 정치계에도 불고 있는 2012년. 그런 사회상을 반영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댄싱퀸’은 개봉 3주차인 현재 200만을 넘어 300만을 눈앞에 두고 뜨거운 흥행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hee@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