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버스 오게 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버스 오게 하는 방법’은 ‘머피의 법칙(일이 꼬이는 상황을 일컫는 용어)’을 빗대 버스가 오게 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고민을 거듭하다 겨우 택시를 잡아타면 꼭 버스가 뒤따라 오는 식이다.
버스를 기다리다 지쳐 담배에 불을 붙이면 버스가 오고, 여러번 망설이다 포장마차에서 어묵 하나를 집어 들어도 버스가 온다. 또,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것도 버스가 오게 하는 한 방법. 자판기에 동전을 집어넣을 때 버스가 도착하기도 하고, 택시를 잡아타고 뒤돌아 보면 버스가 와있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소름이 돋는다. 절대 공감이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경험 있을 듯”, “버스 오기 전엔 아무 것도 하면 안되는게 진리”라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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