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고강도 비판
김종인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새누리당 내에서 제시된 ‘사병월급 50만원 인상안’에 대해 “지금 이런 공약을 만드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비대위원은 6일 PBC라디오에서 “현 집권세력도 재정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일을 자꾸 (한다고)약속하면 안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도 재정능력의 한계 때문에 다 못하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현 집권 체제 하에서 총선이 치뤄지게 돼있는데, 거기에 추가로 뭘 해준다는 얘기를 해봤자 일반 국민이 수긍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공약을 얘기는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제안은 안하는게 현명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조민선 기자> / bonjod@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