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8일 한 매체가 제기한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금융감독원의 감사가 진행됐지만 다른 증권사들과 함께 진행된 연례적 조치에 불과했다. 분식회계와 관련돼 진행된 감사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 등으로부터 자료 요청이나 문의를 받은 바 없고, 분식회계설은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메리츠종금증권이 타사 기업어음(CP) 발행 과정에서 CP신용등급 상향을 위한 회계조작 의혹으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메리츠종금증권에 분식회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답변시한은 오는 9일 12시까지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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