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정문에서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교육청 정문 앞에서 팬클럽 회원 9명과 ‘병역의무 면탈방법 교과목에 개설해라’라는 피켓을 든 채 “서울교육 다 망친다,곽노현은 사퇴하라” “뇌물로도 모자라냐, 병역비리 웬 말이냐”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력히 항의했다.
강 의원은 “병역 4급 판정을 받은 곽 교육감 아들이 로스쿨 3학년생이다. 로스쿨은 모든 필기가 노트북 타이핑인데 멀쩡히 (타이핑을)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손가락 인대가 파열됐으면 3분의 1밖에 안 구부러져야 하는데 4급 판정에 의혹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곽 교육감 아들이 추첨에 의해서 어머니가 근무하는 병원에 (공익근무요원으로) 도저히 갈 수가 없다”며 “박원순 서울시장, 곽노현 교육감 아들의 병역비리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내일쯤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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