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 예방 및 치료 기술에 관한 특허를 최근 획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내용은 ‘간엽줄기세포 또는 이의 배양액을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로, 신경조직 내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 형성, 신경세포 내 타우 단백질 인산화, 신경돌기의 이상, 신경세포 내의 네프릴리신 발현 감소 등으로 유발되는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특허기술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비롯해 파킨슨병, 우울증, 간질, 다발성 경화증 및 조증 등에 적용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화학적 의약품들이 치매 정복에 실패했지만,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 치료의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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