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던 애완견이 불을 내 주택 전체가 전소된 사건이 일어났다고 캐나다 현지 언론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캐나다 밴쿠버의 한 주택에서 큰 불이 나 현지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주택 거주민들이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개 한마리가 사체로 발견됐다.
밴쿠버 소방청 측은 “이 주택에 사는 세입자가 애완견을 혼자 남겨 두고 외출한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조사관들은 화재 원인에 대해 “애완견이 배가 고파 난로 위 음식을 먹으려고 뛰어오르다 난로 전원이 켜졌고, 급기야 난로 위 물건들에 불이 옮아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소방청 관계자 역시 “애완견이 집을 전소시킨 것으로 보이며 총 17만5000달러(약 2억원)의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민상식 인턴기자/ms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