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국을 방문한 김두관 경남지사가 지난 8일 저녁 베이징대학교 정대국제중심 3층 회의실에서에서 ‘대동 세상 그리고 한반도와 한ㆍ중 관계’를 주제로 박사과정 학생들과 교수, 현지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했다. 2004년 베이징대학교에서 연구 활동을 한 적이 있는 김 지사는 8년 만에 이곳을 다시찾아 강연을 했다.
인사말에 이어 김두관 지사는 나의 인생, 함께 하는 대동 세상, 2012년 세계 리드십의 대 변혁기, 한반도 관계 전망, 한ㆍ중 관계전망 등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김 지사는 유학중인 학생과 만나 30분 가량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김 지사는 9일 오전 귀국해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도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했다
윤정희 기자/cgnh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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