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무선기반의 인터넷 이용자를 위한 모바일 웹(http://m.nrich.go.kr) 서비스를 6일부터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모바일 웹 서비스는 그동안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던 ‘문화유산 연구정보’를 무선접속이 가능한 지역이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 정보는 현재 운영 중인 홈페이지 메뉴 중 소개, 새소식, 보고서/저널, 문화유산 사전, 무형유산기록 영상, 문화유산 배움터 등 대국민 정보 활용도가 높은 6개의 메뉴로 구성했으며, 최적화된 UI(User Interface)와 내비게이션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또한, 새소식은 연구소의 보도자료, 입찰정보,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보고서/저널을 통해 연구소의 연구 동향을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고고학 사전은 문화재 관련 지식의 접근성을 한층 더 높였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웹 서비스 개통을 계기로 문화유산 연구정보의 서비스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이권형 기자/kwon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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