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등록금을 지난해대비 2.5% 인하하기로 했다.
건국대학교는 지난 6일 제6차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과 입학금 2.5% 인하안을 확정했다. 건국대는 등록금 인하와 함께 장학금을 올해보다 65억원 이상 늘어난 396억으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건국대학교는 “ 최근의 경제 여건을 감안하고 학생·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 인하 결정을 내렸다”며 “교비 장학금 확충과 국가장학금 예상액을 더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등록금 경감 효과는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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