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범균이 최근 개그우먼 신보라와 서먹해진 이유를 공개했다.
정범균은 2월 9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공개구애한 이후 신보라와 더 멀어졌다”며 “그전에는 친한 오빠 동생이었는데 그 일 이후 친한 동료사이로 선을 긋더라”고 말했다.
“진짜 좋아했나”라는 MC의 질문에 그는 “나름대로 진심이었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범균은 최근 전파를 탄 KBS 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 7080’에 출연해 “신보라의 남자가 되는 것이 새해 목표”라고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경, 유인나, 황정민, 전현무, 남창희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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