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5일 검찰에 소환된다.
2008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돈 봉투 살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김 전 수석에게15일 오전 9시30분 서초동 서울검찰청사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수석을 ‘피의자성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다고 설명했다.
김 전 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한지 나흘 만에 검찰에 출석하게 된다.
검찰이 돈 봉투 살포의 ‘윗선’으로 지목된 김 전 수석을 조사하게 됨에 따라 의혹의 실체가 규명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대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의 상황실장이던 김 전 수석은 캠프 직원을 시켜 고승덕 의원실에 3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전달하게 하고, 안병용(54.구속기소) 새누리당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에게 당협 간부들에게 뿌릴 2천만원을 구의원들에게 건네도록 하는 지시 라인에 있었던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수석을 상대로 전대 당시 돈 봉투 살포를 직접 지시했거나 관여한사실이 있는지 캐묻는 한편 수사가 시작된 이후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부하직원들에게 검찰에서 허위진술을 할 것을 강요했는지도 추궁할 방침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