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78)가 그래미의 여왕 아델(23)의 외모에 대해 직설적으로 언급해 화제다.유에스매거진닷컴(Usmagazine.com)에 따르면, 라거펠트는 최근 편집위원으로 초청된 프랑스 일간지 메트로(Metro Paris)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출신 여가수 아델에 대해서 “너무 뚱뚱하다” 고 말했다.
지난 2004년 몸무게를 줄이고, 몰라보게 날씬해진 것으로도 유명한 이 세계적인 패션계 거물은 혹평에 이어 “하지만 아델은 예쁜 얼굴과 위대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덧붙여 독설을 완화시켰다.
그래미의 여왕 아델은 보그(Vogue)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불필요한 화젯거리를 만드는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패션계의 거물의 혹평에 응수했다.
박동미 기자pd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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