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챌린저 무에타이 코리아(Challenger Muaythai Korea)’의 사업설명회가 지난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인천에서 촬영 예정인 ‘챌린저 무에타이 코리아’는 지난 2011년부터 전 세계에 방영된 격투기 리얼리티 TV쇼로 미국, 태국, 프랑스 등 16개국의 전ㆍ현직 무에타이 챔피언들이 참여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무에타이 선수들은 특정 장소(국가)에서 3개월 동안 합숙 및 트레이닝을 하며, 매 방송 에피소드 마다 실전 경기를 통해 패자를 탈락시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무에타이라는 스포츠의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방송내용을 넘어서 이 프로그램을 유치한 국가 및 도시의 문화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매 에피소드마다 현지 국가 및 도시의 자연환경, 문화유적지, 관광명소 등을 배경으로 참가 선수들이 스튜디오 밖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돼 도시 브랜드의 마케팅이 가능하다.
전 시즌이 촬영된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는 이 프로그램의 유치 및 후원을 통해 방송에 소개된 관광명소에 관광객이 증가하는 등 도시 브랜드의 홍보 및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인천에서는 오는 4월부터 제작 및 촬영을 시작해 올 가을 시즌,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60여 개국 약 4억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게 될 ‘챌린저 무에타이 코리아‘의 사업설명회는 사업소개와 방송내용의 설명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폰서쉽 유치 활동을 펼칠 목적으로 개최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