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15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ㆍ연맹 등의 사무총장을 비롯한 장애계 대표, 학계, 언론계, 국회관계자로 구성된 장애인 정책포럼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대학교 조한진 교수는 ‘장애인복지 전달체계개편방향’에 대해, 장애인부모연대 김기룡 사무총장의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발제했으며, 올해 시행할 다양한 장애인지원사업에 대한 포럼 위원들의 조언이 이어졌다.
서인필 장애인지원실장은 “포럼참여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과 공단사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합심하여 열정적으로 장애인지원사업을 전개함으로써 국민연금공단이 장애인들로부터 긍정적 인식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하기도 했다.
박도제 기자/pdj2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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