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사단 거제대대에 근무 중인강민욱(31·사진) 중사가 군 입대 후 7년간 독학으로 11개의 자격증을 따 화제가 되고 있다.
2004년 1월 임관한 강 중사는 2005년 12월 한자 2급을 시작으로 정보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 전자계산기사, 인성지도사, 진로상담사 등 11개의 자격증을 차례로 취득했다. 입대 전 취득한 것까지 합하면 그가 가진 자격증은 모두 21개에 달한다.
해안경계작전을 맡고 있는 그가 취득한 자격증은 대부분 임무수행과 관련된 것이었지만 예외도 있다. 바로 인성지도사와 진로상담사 자격증이다.
그는 야전에서 병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격증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딴 것”이라며“ 격오지에서 교대근무를 하다보면 병사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은데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강 중사는“ 근무 후 편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새로운 목표가 삶의 활력소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