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정치권 돈 봉투 살포 혐의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언론단체들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정치권 돈 봉투 살포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에 배당,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중 고발인 조사를 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최 전 위원장에 대한 소환 조사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미디어행동과 조중동방송퇴출무한행동,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3일 “최씨의 최측근이 최씨 지시에 따라 국회 문방위 소속 국회의원에게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는 등 그를 둘러싼 비리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며 최 전 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