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ㆍ동ㆍ옹진군 민주통합당으로 출마하는 권기식(49ㆍ사진 오른쪽)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100인이 구성됐다.
최 열(사진 왼쪽) 환경재단 대표와 이세영 전 중구청장 등 시민사회와 정관계 인사 100명은 오는 4ㆍ11 총선에 출마하는 권 후보 지지를 16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민주평화진영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권 후보와 같은 인물이 정체성과 능력 면에서 훌륭한 후보라고 생각해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권 후보는 한겨레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언론민주화에 앞장섰고, 김대중ㆍ노무현 민주정부의 수립과 국정운영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환경재단 기획위원과 한국NGO신문 회장 등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4대강 반대운동과 시민사회 정치세력화에 큰 역할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주요 인사는 최 열 환경재단 대표,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 이상벽 방송인, 이세영 전 중구청장, 한기천ㆍ윤대영 전 동구의회 의장, 최용표 전 인천일보 편집국장, 김정기 전 인천일보 전무, 송종길 경기대 교수, 조성우 민화협 공동의장, 김용래 주택관리공단 노조위원장, 김성오 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손혁재 풀뿌리지역연구소 상임대표, 라예선 한복 디자이너, 홍지원 뉴서울 오페라단 단장, 박종팔 전 WBA 세계챔피언, 권영찬 개그맨, 김창규 세계 태아학회 이사, 박봉규 전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원경 스님(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묘심화 대한불교 법성종 종정, 손광운 변호사, 송창호 중국 연변대 교수, 백명은 피아니스트, 문성관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 모스크바위원회 사무총장 등이다.
권 후보는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인천공항지키기 시민연대 상임대표, 한ㆍ중 해외연수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 국정상황국장을 비롯한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 부실장,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부교수,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원장,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 회장, 한국NGO신문회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 <이인수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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