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선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임기 3개여월을 남기고 전격 사임했다.
17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고영선 이사장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갖고 2년여간 몸 담아온 화재보험협회를 떠난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몸이 매우 안좋아져 쉬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안다”며 “갑작스런 사임이라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고 이사장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당분간 이사장직은 공석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후임 이사장이 정해지기까지 윤희상 경영부문장이 이사장 직무를 디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 이사장은 지난 2009년 6월 화보협회의 14대 이사장으로 선임돼 오는 6월까지 3년 임기를 마칠 예정이었다.
<김양규 기자 /@kyk7475> kyk74@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