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최성권)는 16일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수원~인천 복선전철 소래역 인근에 위치한 소래포구에서 쓰레기 수거 및 대청소에 나서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래철교를 찾은 관광객 및 주변 상가주민들에게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 캠페인에는 공단 수도권본부 수인선사업 담당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최근에 보수를 끝내고 개방한 옛 소래철교와 소래포구 인근을 깨끗이 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수인선사업 관계자는 “오는 6월 수인선 오이도~송도구간이 개통되면 지하철 4호선을 통해 옛 수인선 협궤철도의 명물인 소래고가와 소래포구를 보다 편리하고 가깝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용 기자> /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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