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는 초등학생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공동공갈 등)로 중학생 L(15) 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동급생인 이들은 지난 1월21일 오후 3시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소재 학생들이 자주 드나드는 건물 화장실 입구에서 PC방 게임비를 마련하기 위해 초등학생 B(12) 군 등 2명을 때릴 듯이 협박해 현금 1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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