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소상공인진흥원장에 이용두(57ㆍ사진) 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이 임명돼 15일 취임했다.
이 원장은 행시 23회로 1980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뒤 통상산업부 상무관, 중소기업청 정책홍보관리관, 소상공인정책국장,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을 거쳐 2009년 3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미시건대 경제학 석사를 거쳐 숭실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원장은 “소상공인이 생업에 안심하고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를 확대하고, 소상공인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한 현장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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