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40% 대 시청률을 바라보고 있다.
2월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해품달’은 전국시청률 3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지난 9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인 37.1%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42.9%로,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41.7%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훤(김수현 분)이 중전 윤씨(김보경 분)와의 합방일에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난폭한 로맨스’와 SBS ‘부탁해요 캡틴’은 각각 5.2%,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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