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새롭게 만든 롤러코스터가 시험운행 결과 탑승한 인형의 팔다리가 잘리는 일이 발생해 논란에 올랐다.
지난달 25일 영국 메트로 등 주요 외신은 서리주에 위치한 소프공원(Thorpe Park)에서 ‘Swarm(벌떼)’라는 이름의 롤러코스터가 개장 전 ‘더미(시험인형)’를 태우고 시험 운행을 하던 중, 인형의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무려 350억원을 들여 야심차게 제작한 이 롤러코스터는 40m 높이에서 빠르게 회전하며 극도의 스릴을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사고는 롤러코스터가 지나가는 길목에 설치된 실물 크기의 교회 모형이 롤러코스터와 너무 가까워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놀이공원 측은 “실제 개장 전 교회 모형을 새롭게 디자인해 사고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