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시장에서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회사채 만기에 앞서 대기업들이 대거 발행에 나서면서 회사채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BBB0 이하 등급의 회사채 발행은 뚝 끊겼다.
22일 금융감독원 집계결과 1월중 발행된 일반회사채의 발행실적을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이 5조930억원으로 전체의 99.8%를 차지했다. A등급 이상의 회사채 발행은 4조7030억원으로 전월 대비 15.3%나 증가했다.
반면 비교적 건실한 BBB0, BBB- 등급의 중소기업 회사채 발행은 ‘제로’를 기록했다. BBB0 등급은 지난해 12월에는 3건, 600억원 규모로 발행됐던 것이 1월에는 단 한건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BBB- 등급은 12월에 이어 두 달째 발행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한편 1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10조5836억원으로 전월 대비 7.1% 증가했다. 일반회사채(14.9%), 금융채(13.0%), 은행채(72.4%)는 증가한 반면 ABS는 전월 대규모 발행에 따라 80.7% 감소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