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을 기반으로한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기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27일 오전 11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개최된 ‘사랑의 동전 모으기’ MOU 체결식에는 에어부산 김수천 대표와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가 나란히 참석해 기내 동전 모금 운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칠 것을 약속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에어부산의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실시되며 안내방송 후 기부를 원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모금하게 된다. 모금액은 분기별로 에어부산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계수, 취약계층 환자들의 수술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고객들의 정성을 모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캠페인으로서 고객과 기업이 함께하는 뜻 깊은 기부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윤정희 기자/cgnhee@heraldm.com
cgn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