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를 저지른 부하직원으로 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창원시장 비서실장에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황의수)는 뇌물수수 혐의로 경남 창원시장 비서실장 A(5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초 박완수 창원시장 비서실장으로 발탁된 A씨는 창원시청 도로관리과장(5급)으로 재직하던 2009년 초부터 지난 1월까지 6급 직원 B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인사 등에) 잘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뇌물을 상납한 B씨는 수의계약한 도로공사 관련 업체들로부터 공사금액의 최대 15%를 받는 수법으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재 구속중이다.
A씨의 구속여부는 26일 오후 2시30분로 예정된 구속전 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