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품질 경영 의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제2회 품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 2월 29일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및 각 본부 품질관련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 중앙연구소와 부산 공장에서 제2회 품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품질경영 철학을 다지는 자리로, 지난해 품질개선활동 사례 및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CEO 어워드 수상자의 사례 맟표 및 올해 품질 전략 계획 등을 공유했다.
한국소비자원 자동차 부문의 김종훈 전 국장을 초빙해 ‘국내 자동차 제조 결함 사례 공유와 소비자 트렌드 및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강연을 열기도 했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품질개선 활동을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르노삼성자동차의 고객에 대한 의무” 라고 밝혔다. 또 “올해 역시 품질제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11년 연속 고객만족 1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종합체감 만족률, A/S 만족도, 영업만족도 등 3개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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