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지표 호조와 유로존 위기 우려가 엇갈리면서 해외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44포인트(0.01%) 하락한 12,981.51을 기록했다. 반면 S&P 500 지수는 1.85포인트(0.14%) 상승한 1,367.59, 나스닥 종합지수는 2.41포인트(0.08%) 오른 2,966.16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미국의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전월대비 2.0% 상승한 97.0을 기록, 2010년 4월이후 2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국제 신용평가사인 S&P는 이날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기존의 ‘유동적(developing)’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한 것은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앞서 열린 유럽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독일 DAX 30지수는 0.22% 하락한 6,849.60, 프랑스 CAC 40 지수는 0.74% 내린 3,441.45로 각각 장을 마쳤다.영국 FTSE 100 지수도 0.33% 내린 5,915.55로 마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jlj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