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복지재단 새 이사장에 이혜경(64ㆍ사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5년 3월 7일까지 3년간이다.
이 이사장은 경기여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통령자문 양극화민생대책위원회 위원장,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위원장, 한국사회보장학회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는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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