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 미행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 회장을 미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물산 감사팀 소속 김모(42) 차장을 다음주 초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키로 했다.
경찰은 김 차장을 조사한 뒤 CJ 측이 제출한 고소장에 미행에 추가로 가담한 것으로 적혀 있는 직원 1, 2명<헤럴드경제 2월 29일 9면 참조>을 추가로 특정해 소환하는 한편, 그룹 윗선의 개입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이 회장 미행사건과 관련해 삼성물산 김 차장에게 소환장을 보냈으나, 김 차장이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소환 연기를 요청해와 일정을 조율했다”며 “다음주 초께 김 차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재현ㆍ윤현종 기자/madpen@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