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억류 탈북자의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며 11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2일 실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효자동 중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 반대를 위한 문화제’에서 발언을 마친 뒤 쓰러져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자유선진당이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달 21일부터 11일째 단식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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