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정치테마주의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9일 임시회의를 열고 31개 테마주 종목을 대상으로 자본시장법상 불공정거래 행위를 한 혐의로 시세조종자 3명을 고발하고, 시세조종 조력자 3명과 부정거래 행위자 1명 등 4명은 검찰에 통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테마주 주가조작 수사를 진행하기로 한이후 첫 사례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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