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테크노파크(이하 송도TP) 한ㆍ중기업협력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14일 송도TP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 두 나라 기업의 효율적인 투자와 기술협력 등을 돕기 위해 신설한 한ㆍ중기업협력센터가 중국에 진출했거나 예정인 중소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마케팅 지원 수요조사를 벌인다.
한ㆍ중기업협력센터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와 웨이하이에 2개의 생산공장을 갖고 있는 ㈜신기음향(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을 지난 13일 방문하는 등 중국에 진출한 인천지역 기업을 지속적으로 찾아 각종 기업정보를 수집ㆍ분석하게 된다.
또 다음 달에는 중국에 진출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진 및 실무자를 초청, 좌담회를 갖고 현지 진출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는 등 폭넓은 의견교환을 통해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의 틀을 짜기로 했다.
송도TP는 한ㆍ중 두 나라 기업이 서로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올해 초 한ㆍ중기업협력센터를 설립했다.
송도TP는 이달 초 공개모집을 통해 중국 베이징대학 경제학원 경제학 박사 출신의 한광수 전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대학 교수를 초대 센터장으로 채용했다. 한 센터장의 전공은 중국경제(금융)이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