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워런트증권(ELW) 시장에 대한 3차 규제책이 시행된 첫날인 12일 ELW 거래대금이 전날의 10분의 1로 떨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ELW 거래대금은 400억원으로, 전날(5229억원)의 7.6% 수준에 그쳤다.
이는 ELW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제출을 제한하는 3차 규제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거래소는 이날부터 LP의 호가는 시장 스프레드 비율이 15%를 넘을 때 8∼15%로만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LP는 양방향 호가가 없는 경우가 아니면 8% 이하의 호가를 제출할 수 없게 됐다.
이렇게 되면 가격대가 벌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불리한 가격에 계약을 체결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ELW 시장은 금융당국의 잇딴 시장건전화 대책으로 지난해 초까지 하루 거래대금 2조원을 넘어서던 것에서 최근 1년만에 5000억원대로 급격히 줄어드는 등 위축됐다.
성연진 기자/yjsung@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