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사업 펀더멘탈 강화
KT&G가 14일 서울사옥에서 KT&G생명과학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신약개발 사업에 나섰다. KT&G는 지난해 12월 바이오벤처기업 머젠스를 인수한 뒤 신약개발 관련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충하는 등 R&D 역량을 더욱 강화해 최근 ‘KT&G생명과학’으로 사명을 새롭게 변경했다.
KT&G생명과학은 기존 머젠스가 연구해온 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 신약과 KT&G가 개발해온 암, 골다공증 분야의 임상 신약, 아토피 치료제 분야의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로 했다.
KT&G는 향후 신약발굴, 임상개발, 사업화 등 그룹 내부의 신약 개발 역량을 KT&G생명과학에 집중시켜 국내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KT&G는 이를 위해 영진약품 등 다른 자회사와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제약 및 바이오 사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KT&G 관계자는 “KT&G생명과학 출범을 계기로 제약 및 바이오 사업의 펀더멘탈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담배사업,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사업 등과 함께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