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지난 9일 코오롱그룹과 함께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K’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AIST는 코오롱그룹과 다양한 산학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여름 진행해 온 코오롱분수문화마당 행사의 호응이 높아 이같은 공간을 마련했다. 첫 전시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展’으로 오는 6월9일까지 미디어 아트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감성의 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홍성철, 류호열, 뮌 등 역량있는 미디어 작가가 참여한다.
[자료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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