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는 국내 유명 대부업체를 사칭해 수천만원 상당의 대출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무등록 대부중개업자 L(32)씨 등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은 무등록 대부중개업자와 텔레마케터들로서,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초까지 국내유명대부업체를 사칭해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화한 후 대출상담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로 대부중개를 알선하면서 신용도를 높여 대출을 해 준 것처럼 속여 실제 발생하지 않은 전산작업비 명목으로 대출금의 10%를 받아 가로채는 수법으로 J(22)씨 등103명으로부터 6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