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라져 가는 반상회 기능을 30여년 만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되살려 낸다.
구는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구민 온라인 ‘트위터 반상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시간 동안 주민들은 트위터로 아이디어, 질문,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고, 이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구 관계자가 실시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구는 21일 오후 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트위터 반상회 시연을 펼쳤다. 온라인 반상회 참여 방법은 트위터 검색창에 해시태그(#서대문구청반상회)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질의, 응답, 건의사항, 아이디어 등 구정에 관한 의견을 14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구정 참여와 소통을 위해 트위터 반상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