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아이돌 그룹 2AM이 노래방에서 굴욕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2AM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 코너에 출연,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2AM은 근처 노래방을 깜짝 방문해 회식 중이던 직장인들 앞에서 신곡 ‘너도 나처럼’을 열창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노래방 기계는 냉정했다. 53점이라는 굴욕적인 점수에 창민과 조권은 “원래 106점인데 반 밖에 안 불러 그렇다”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 2AM은 타이틀곡 ‘너도 나처럼’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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