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은 이어도 등 서남해 해역 항공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여수항공대에 고정익 항공기(CN-235ㆍ사진) 1대를 추가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배치된 고정익항공기(CN-235)는 400km의 속력으로 최장 7시간 까지 운항할 수 있다.
최상급 탐색레이더와 열상장비, 조명탄 및 구명정 투하장비 등을 탑재하고 있어 함정과 연계한 입체적 작전이 가능하다.
이로써 해양경찰이 보유한 고정익 항공기는 총 6대로 해경은 오는 2013년말 강원도 양양의 격납고 건물이 완성되면 이들 항공기를 동ㆍ서ㆍ남해에 각각 2대씩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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