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로 인한 소비 부진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명품 소비는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매출은 늘어난 반면 대형 마트 매출은 줄어들었다.
1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 3개사와 대형 마트 3개사의 2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백화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했으나 대형 마트는 6.4% 감소했다.
백화점에서는 특히 명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2% 증가해 주요 상품 중 판매 신장률 1위를 기록했다.
<신창훈 기자> /chuns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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