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2월 상업계열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고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예탁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고졸 채용이 확대되면서 인재를 잡기가 힘들어졌다. 우수한 인재를 먼저 확보하기 위해 내년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채용에서는 예정인원의 절반을 지역인재로 채용할 예정이며, 사회적 취약계층 배려차원에서 한부모ㆍ조손가정 및 차상위계층의 자녀에 대해 채용우대를 할 계획이다.
한편 채용될 고졸 신입사원들을 우수한 금융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고졸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탁결제원의 홈페이지(www.ksd.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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